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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에서 크리스틴과 헤더와 엠마의 전 남친을 헤더가 다시 만나고 있다고 폭로하였던 크리스틴...
결국 거짓말만 하는 나쁜년이 되었었는데요. 놀랍게도 크리스틴의 말과 같이, 엠마 허먼과 전남친이 만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만남은 어그로라는 미국 네티즌들의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미국 언론에서 '가짜 성공'으로 비난받고 있는 엠마의 괴상한 만두브랜드 엠파나다 티셔츠를 입고 있기 때문이지요.

셀링선셋에서 묘사되는 엠마의 성공과 달리,
사실 엠마의 성공은 꾸며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런 비행기들도, 대여용 택시 비행기라고 합니다.

그녀가 들고나오는 채식주의자용 만두는.. 한국사람들의 눈에 보기엔 잘모르겠지만 미국인들에게는 '말도 안되게 맛없게 생겼다'라고 합니다.

김치 초콜렛의 느낌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 박스 하나의 만두 가격은 120불, 한화 13만원이 넘습니다^^ 셀링선셋 출연을 위한 유령회사라는 의심이 들 만 하지요.
또 어떤 사이트에서는 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지만, 실제로 구매하였던 후기는 셀링선셋 반영 전에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맥시코인 출연자인 바네사가 웃음을 참는 장면)
그래서인지 파파라치에게 일부러 찍힌듯한 식사장면, 거기에 엠파나다 티셔츠까지..
자신의 사업을 '진짜'라고 믿고 싶게 만드는 엠마의 쇼라고 보는 시선이 대다수입니다.


또한 저만 느낀게 아닌 그녀의 비정상적인? 불쾌한? 외모 역시 비호감 이미지를 부추기는듯합니다.
과연 둘은 정말 크리스틴의 주장처럼 재결합중인것일까요?

시즌5에서 확인해보아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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